바퀴벌레가 싫어하는 것과 퇴치법
- 일상 생활 유익한 정보
- 2020. 12. 8.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것과 퇴치법
(벌레사진 없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징그러운 벌레 하면
떠오르는 게 있지요?
바로 바퀴벌레 입니다.
도대체 이건 왜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만큼
많은 분이 싫어하시는 해충인데요.
집에서 한 번 발견되었다 하면
이미 집안 곳곳에 이 녀석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거에 소름이 돋으실 겁니다.
오늘은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것과 퇴치법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귤 종류의 과일
귤이나 오렌지 같은 감귤류의 과일의 향을
바퀴벌레는 싫어한다고 합니다.
특히 레몬즙을 뿌리면 마비 증상이 올 정도로
바퀴벌레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뿌리지 않아도 레몬즙이나 레몬 오일 같은 거에
닿게 되면 마비 증상이나 경련을 일으킨다고 해요.
분무기에 물과 레몬즙을 섞어서 희석한 다음에
현관이나 배수관 같은 자주 나오는 곳에
뿌려 두면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껍질에는 D-리모넨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소금
자취방에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정말
생각도 하기 싫으실 겁니다.
거기에다 거대 바퀴벌레라면
당장이라도 바퀴벌레 때문에 세스코를
부르고 싶을 정도일 것 같은데요.
집에 흔하게 있는 소금도 바퀴벌레 같은
해충을 쫓아내는 데에 좋다고 합니다.
식성 좋은 큰 바퀴벌레가 소금을 먹게 되면
탈수 현상에 빠지게 되고 조금씩 바퀴벌레가
죽어간다고 합니다.
소금은 바퀴벌레가 못 먹는 유일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민트류나 레몬그라스 같은 허브 종류의
냄새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허브에서 추출한
아로마 오일의 향을 뿌려두면
인체에도 좋고 바퀴벌레의 예방에도 괜찮다고 하네요.
이런 몇 가지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냄새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이 밖에도 고양이는 바퀴벌레를 놀잇감으로
생각하여 가지고 놀다가 죽이는 천적이라고 합니다.
이미 나오기 시작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근본적 원인을 차단하는 거겠지요?
집안에 택배 박스 같은 상자는 바로 치우고
욕실 배수관 같은 곳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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