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카드지갑 후기 강추
- 일상/일상,여행
- 2020. 12. 29.
요즘에는 어떤 가게를 가던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심지어
노점에서까지도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의 사용이 가능한 시대잖아요?
그러다 보니 점차 현금을 들고 다닐 일은 없고 지갑은
조금 무겁다 싶어서 남자 카드지갑을 하나 사야겠단 생각이 들던 차에
괜찮은 제품을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TUMI 브랜드 제품으로 골랐고 이 회사는 이미 백팩이나 가방 쪽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더라고요. 예전에 오바마 대통령도 착용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요.
요즘에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신분증 이렇게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 되니까 수납이 굳이 많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뭐 들고 다니는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만 있어도 대출까지도 되는 세상이고
간편하게 조회만으로도 대출 가능 여부까지 알 수 있는 시대잖아요.
요즘에는 신용 카드로 각종 할인 혜택이 많기 때문에 다들
신용 카드 한개씩 정도는 있지 않으시나요?
예전에도 급하게 돈을 메꿀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신용 카드 만으로
신용 카드 대출을 받아서 위급한 상황을 잘 넘겼거든요.
포장은 과하지 않고 예쁘게 리본으로 잘 묶여있었고
박스도 퀄리티있게 보일정도였어요.
남자 카드지갑의 제품이 가벼워서 그런지 무게감은 거의 없었어요ㅋㅋ
박스 크기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2개 정도 크기랄까요?
내용물은 기름종이 같은 곳에 잘 보관되어 있었고
남자 카드지갑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가 들어갈 장소에
보증서와 손상을 막기 위한 종이 카드 같은 게 꼼꼼하게 들어 있었어요.
크기는 대략 가로가 11cm 정도이고 세로가 7cm 정도로
정말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보다 조금 큰 크기였어요.
한쪽 단면의 하단에는 브랜드 로고가 작게 새겨져 있었고
유광재질이어서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이기도 하는 모습이더라고요.
남자 카드지갑의 가죽 상태는 손으로 만져보면
조금 부드럽다는 느낌도 들지만 가죽 고유의 모양과
조금의 거친 모습은 남아 있어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가
조금 긁더라도 쉽게 가죽이 상하지 않을것으로 보였고
퀄리티도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납 공간은 한 면에 2개씩 총 4개의 공간이 있어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고 다른 면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또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4개의 수납공간 외에도 가운데에 열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곳에 신분증과 보안 카드 같은 중요한 카드를 넣거나
따로 소액의 지폐도 보관이 가능하고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그리고 신분증만 있으면 굳이
현금이 필요 없는 시대이니 현금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불안한 마음 키우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간편한 남자 카드지갑
하나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외출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자친구나 남편 선물로도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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